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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백내장, 안과 입원환자 중 최다

안영인

입력 : 2004.08.24 15:54


안과 입원환자 가운데 노인성 백내장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지난해 입원환자 9천백여명을 분석한 결과 노인성 백내장이 3천6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안과 합병증을 동반한 당뇨병, 망막박리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외래환자 가운데는 결막 질환이나 굴절이상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외래환자의 경우 남자는 10세 미만 환자와 40대가 가장 많았고, 여자는 2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에 입원환자는 남녀 모두 60대 환자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