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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재계 "노사정 대타협 기구 추진 의미없다"
김유석
입력 : 2004.08.24 15:40
열린우리당이 여야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노사정 대타협 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나선데 대해 노동계와 재계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정치권이 끼어들면 노사정 합의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현실을 감안하지않은 정치적 발언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의 고위간부도 "우리나라의 후진적인 노사관계를 시스템 때문으로 보는 시각 자체가 문제"라면서 "정치권의 수준은 노사관계 수준보다 더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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