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삼성 SDI 전현직 직원들의 휴대전화 불법복제를 통한 위치추적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모
씨 등 고소인 2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고소인들의 휴대전화 단말기 고유번호 등을 열람한 내역이 담긴 통신회사 로그파일 기록 등을 입수해 자료를 열람한 내부 관련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고소인인 송모
씨는 작년 8월 통신회사의 부산 모 지점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휴대전화 기록을 4차례나 검색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