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신도시 일대 사무실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컴퓨터 기기 등을 훔친 혐의로 50살 조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6월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모 건설 사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LCD모니터 2대를 훔치는 등 일산 신도시 일대 사무실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컴퓨터 주변기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 일대에서 발생한 30여건이 넘는 절도사건이 조씨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다른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