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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표고버섯 공동재배 승인

유영규

입력 : 2004.08.22 15:10


통일부는 오늘 제일유통이 북한 업체와 공동으로 표고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표고버섯 재배사업은 제일유통이 기술과 자본을 대고 북측 파트너인 개선무역총회사는 토지와 노동력, 용수 등을 각각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 승인은 남북경제협력사업이 농업의 특수작물 재배분야로 확대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