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3개 고속도로 중 11개 고속도로의 25개 구간이 고속도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오늘(21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교부가 지난해 통행 속도와 시간, 안락감, 안전도 등 5개 항목에 걸쳐 고속도로 서비스 실태를 평가한 결과, 11개 고속도로 25개 구간 108.3㎞가 E, F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E등급은 '불안정한 흐름´, F등급은 '강제흐름´ 또는 '교통와해´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실상 고속도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이 의원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