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은 현 정부 정책 가운데 EBS 수능방송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습니다.
반면, 유사석유 논란을 빚은 세녹스 파동과 바닷모래 등 골재 파동 그리고 자동차 번호판 대책을 정책적 고려가 미흡했던 정책 사례로 지적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이해찬 총리와 장차관급 공무원 등이 참석한 '정책 사례 분석 토론회'에서, 이 4개 정책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대통령은 "정부 행정 시스템의 기본을 잘 정비하는 것이 정부의 큰 목표"라며 "끊임 없이 문제를 발굴하고 끊임 없이 대안을 찾아서 시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