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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입력 : 2004.08.20 20:26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을 취임 인사차 방문하고 과거사 규명 문제를 비롯한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20일 면담에서 "역사는 심판의 대상이 아니라 평가하는 것"이라며 과거사 규명 논란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이정현 한나라당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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