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0일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부터 마지막 KF-16 전투기인 140호기를 인수해 공군 전투비행단에 배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91년 사업에 착수해 2000년까지 120대를 생산한 1차 사업과 2003년부터 20대를 추가 생산하는 2차 사업이 모두 종결됐습니다.
총사업비 50억달러가 투입된 한국형전투기 사업은 미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해 국내에서 면허 생산을 한 것으로, 공군 전력증강과 항공산업의 성장 기반을 구축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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