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패러디한 사진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오른 사건의 책임을 물어 직위 해제됐던 청와대 비서관이 한달여만에 다른 자리로 복귀했습니다.
대통령 비서실은 지난달 직위 해제돼 대기 상태에 있던 안영배 전 국정홍보 비서관을 국내언론 비서관으로, 양정철 국내언론 비서관은 홍보기획 비서관으로 전보 조치했습니다.
비서실은 또, 공석이었던 국정홍보 비서관에 노혜경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을 내정했습니다.
시인 출신인 노혜경씨는 부산 국민참여운동 본부 공동 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총선에 부산에서 출마했다가 낙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