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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휴대전화 매입후 판매 18명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8.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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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택시에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택시기사에게서 사들여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해 온 혐의로 29살 김 모씨 등 18명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부산 양정1동 국민은행앞 등지에서 택시기사에게서 승객들이 택시에 두고 내린 휴대전화를 대당 3만∼5만원에 산 뒤, 이를 인터넷과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4만∼5만원의 웃돈을 받고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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