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은 미군기지를 출입하는 통학용 스쿨버스에 비디오 녹화기를 설치하고 용산기지와 미 2사단이 옮겨가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의 보안시설도 보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최근 미 국방부가 테러리스트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스쿨버스에 비디오 녹화기를 설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용산기지와 미 2사단이 이전하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에도 지난해 9월부터 출입문 주변 보안시설 보강공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조지는 캠프 험프리 정문에는 방탄능력을 갖춘 가옥과 벽돌담을 설치했고 주요 도로에는 돌발상황때 땅속에서 쇠못이 튀어나오는 팝업장애물을 매설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