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과 전문대 졸업자의 올해 취업률이 작년보다 낮아졌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4년도 교육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에 59.2%였던 4년제 대졸자 취업률은 56.4%로 떨어졌고, 전문대 졸업자 취업률도 79.7%에서 77.2%로 하락해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반영했습니다.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는 전체 학생수는 지난해에 비해 만 2천 849명이 감소해, 모두 천 194만 천 7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33.9명에서 32.9명으로, 고등학교가 33.1명에서 32.7명으로 약간씩 감소한 반면, 중학교는 35.1명으로 작년에 비해 0.3명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