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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기' 영향 국내선 90여편 결항

정준형

입력 : 2004.08.19 11:23


태풍 '메기'의 영향으로 영·호남과 강원 영동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90여편이 이틀째 무더기로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아침 6시 반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대한항공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김포와 제주, 김해, 울산 등을 오가는 항공기 94편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은 항공기 이·착륙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