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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혁신안 이달안 가시화될듯

허윤석

입력 : 2004.08.17 15:06


복수 차관제 신설을 포함한 외교통상부의 기능과 역량 강화 방안이 이 달안에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관표 외교통상부 혁신담당관은 "정부 혁신위원회가 이달말까지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치고 외교부 혁신 방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다자·양자회담과 사무를 분리해 담당하는 복수 차관제 신설과 영사인력 확충, 24시간 운영 콜 센터 설치 등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남 담당관은 특히 영사 분야와 관련해, 정규 인력을 확충하는 것이 최선책이나, 보조인력의 확대나 인센티브 방안이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