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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올림픽과 관련해, 북측에 방송중계 지원외에 공동입장 단복과 훈련복 등을 지원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남측이 북측 대표단에 지원한 의류는 공동 입장에 필요한 복장 일체와 훈련용 운동화 등 7천만원
상당이며, 남북협력기금에서 사후 정산하게 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문화관광부도 남북 공동훈련때 북측 선수단이 입을 훈련복 백벌을 지원했으며, 비용은 체육기금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위원회가 북쪽의 올림픽 중계를 지원하는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성방송 송출비용은 3억원의 절반인 1억 5천만원은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