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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의 부친이 일제 때 일본군에 지원 입대해 헌병 오장을 지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시사월간지 '신동아'가 관련자 증언과 당시 신문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부산을 방문 중인 신 의장은 "독립운동가 자손과 국민에 사과한다"며 보도 내용을 시인하고 과거사 규명과 친일 청산을 통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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