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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입력 : 2004.08.16 19:56
15일 오후 5시 반쯤 인천시 구월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길이 30미터, 높이 2미터의 담장이 무너져 경비원 57살 구 모씨 등 2명이 다치고 주차돼 있던 차량 10여 대가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담장 공사 부실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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