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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 동전 2만개 훔쳐

심영구

입력 : 2004.08.16 09:30


오락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5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15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장안동의 한 오락실에 들어가 교환용 백원짜리 동전 2만 개와 신용카드 등 이백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카드빚 5천만원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