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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7일 이후 손해보험회사에 접수된 교통사고 피해자는 모두 4만4천9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 늘어났다고 손해보험협회가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늘어난 것은 폭염을 피하기 위해 에어컨 사용이 가능한 자가용으로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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