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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 친일인명록.사전 만든다

최원석

입력 : 2004.08.15 11:11


일제시대 국내 인물들의 친일행위를 기록한 정부 차원의 친일 인명록.사전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다음달 23일 관련법 시행에 따라 발족 예정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활동을 마친 후 친일파들의 친일행위 등을 명기한 인명록이나 친일 사전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설립을 주관해온 행정자치부도 친일규명위원회 활동 후 사료를 편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