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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입력 : 2004.08.12 20:00
<8뉴스>
이라크에 투입될 주한 미 2사단 2여단 병력 3천 600여명 전원이 오산 공군기지를 출발해 쿠웨이트로 떠났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성조지는 "이들 병력이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순차적으로 출국했으며, 이들의 이동에 따라 이뤄진 주한미군의 군수물자 수송량이 6.25전쟁 이후 최대 규모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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