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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자니 "안전확보 최우선"

김석재

입력 : 2004.08.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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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바르자니 쿠르드 자치정부 총리는 12일 이해찬 국무총리와 윤광웅 국방부 장관과 만나 "쿠르드 민족은 한국군의 아르빌 파병을 환영하며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자니 총리는 "한국군과 교민의 안전을 위해 쿠르드 자치정부 내무부와 쿠르드 민병대인 페쉬메르가 지도자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