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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고구려사 왜곡 대응 TF팀 구성

김수현

입력 : 2004.08.13 06:43


문화관광부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효과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습니다.

태스크 포스 팀은 서울대 권재일 교수와 고려대 최광식 교수 등 학계 인사와 황평우 문화유산연구소장, 이성원 문화부 문화정책국장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태스크 포스 팀은 수시로 대책회의를 열어 고구려, 발해사의 학술적 연구를 지원하고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해 사료를 제공하며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