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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웅 장관 "군내 의문사 규명 적극지원"

김우식

입력 : 2004.08.12 11:27


윤광웅 국방장관은 군내 의문사 진상규명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12dlf 기자간담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11dlf 청와대 오찬에서 군이 과거사를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말한 것은 주로 군내 의문사와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의문사위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조사에는 최대한 협조하되 조사과정에서 야전 지휘관들의 업무가 방해받지 않도록 절차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10월 정기인사에서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윤 장관은 즉답을 피한 채 무리수를 두거나 깜짝쇼 형태로 인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