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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라크 대사관 '교민 신속철수' 당부

유영규

입력 : 2004.08.12 09:40


주이라크 한국대사관은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바그다드의 치안상황이 최근 며칠 사이에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바그다드 체류 교민들이 신속히 철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이라크 대사관은 또 "교민들은 외부 출입을 삼가고 안전이 우려된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대사관으로 연락해 주기 바란다"며 "이라크 각지에서 저항 세력의 활동이 확대되고 있으니 어떠한 경우에도 지방 방문은 하지말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