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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레지오넬라균 비상령이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두
달 동안 전국 병원과 백화점 등 2천4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330여
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공기를 타고 인체에 들어가 발열과 두통을 일으키고 심하면 폐렴증세를 일으키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휘발유 값도 오늘(12일) 새벽 일제히 올랐습니다.
SK 주식회사는 오늘 새벽 0시부터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324원으로 18원 올렸고, 경유는 10원, 등유는 9원씩 올렸습니다.
현대오일뱅크도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322원으로 15원, 경유는 리터당 9원씩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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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녹스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정반대로 뒤집혔습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세녹스가 품질에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석유제품이라며 무죄 판결을 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는 세녹스가 사실상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고 있어 유사 석유제품으로 봐야 한다며 판매업자들에게 징역 1년 6개월씩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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