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전형 다양 '꼼꼼하게 살펴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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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들이 전체 모집 인원의 절반 정도를 선발합니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 이번이 좋은 기회입니다.
이병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다음달 시작되는 올 수시 2학기 모집에서 대학들은 16만1천560명을 선발합니다.
일반전형으로 5만6천여
명, 특별전형으로 10만5천여 명을 선발합니다.
특별전형에서는 대학별 독자기준으로 가장 많은 학생을 뽑고, 특기자 전형, 실업고 전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을 뽑습니다.
수능성적으로 당락이 좌우되는 정시모집에서 재수생들의 강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재학생들에게 수시모집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김영일/입시학원
원장 : 재학생들은 일단 지원을 해보는게 좋고요,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자기 수준이거나 약간 높게 상향지원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각 대학마다 심층면접과 구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형이 이뤄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망하는 대학의 입시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는 점을 수험생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또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한 50여 개 대학들이 일정 수준의 수능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 준비에도 마지막까지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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