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공주 최종 낙점>
신 행정수도 예정지로 충남 연기.공주가 최종 확정돼 발표됐습니다.
이해찬 총리가 직접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설명을 했습니다.
향후 일정과 과제도 함께 정리합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민주 노동당
등 야권이 반발하면서 정치권 공방은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김영란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 청문회가 열려 이런저런 자질 검증이
이뤄졌습니다.
<중국, 일본보다 왜곡 심하다>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이 일본의 역사 왜곡보다 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정부의 왜곡 대책을 추궁했습니다.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신중한 특히 학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 왜곡에 이렇게 대처하자는 네티즌들의
아이디어가 백출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 총괄 기구 신설>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총괄하는 기구 신설을 추진중입니다. 극심한
건설 경기 침체 속에 아파트 분양가가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건설
경기 진작을 위해 정부가 수도권 그린벨트를 추가 해제해 임대 아파트를
짓기로 했는 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교통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스케줄에 쫓긴 무리한 과속이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폭염 내일이 고비?>
가마솥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좀 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이 불볕 더위는 내일을
고비로, 다음 주 초까지는 맹위를 이어가겠다는 전망입니다. 13호 태풍
라나님도 비껴가서 무더위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대야 정전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테살로니키 대첩...오늘 밤 샌다>
아테네 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두고 우리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2시 반부터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개최국 그리스와
본선 첫 경기를 갖습니다. 유로 2004 우승국이란 자부심에 개최국 텃세까지
등에 엎은 그리스는 분명 난적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태극
전사들은 필승의 각오로 한 판 대결에 나섭니다. SBS8 뉴스는
승부 예상과 뜨거운 응원 열기를 현장을 직접 연결해 전해드리고, 경기
생중계 전에는 신사옥 마당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총 출동한 승리 기원
응원 축제를 보내드립니다. 열대야를 녹이는 '테살로니키 대첩'에 SBS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형사 사건 비디오 증언 첫 증거 인정 / 문민 국방 동맹 강화
/ 실수로 바뀐 법
▶ 여권 2인자 경쟁 변화 생기나 / 세녹스 2심서는 유죄 / 할머니
집 수리 중 돈 벼락
▶ (기동 취재) 지하철, 장애인 엘리베이터 위험 / 美 CIA
새 국장 당파성 논란
▶ 美 FRB, 금리 인상 경제 자신감 표명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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