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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대처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한중관계를 근본적으로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국제적 지지를 확보해 고구려사 왜곡을 시정하도록 방침을 정했습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고구려사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부는 학술연구 사업비를 고구려 연구재단 등에 집중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8차 교육과정 개편때 국사교육 강화방안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