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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SBS 뉴스사이트를 찾은 네티즌들, 중국의 역사 왜곡과 그동안의 우리정부
방심에 가장 화가 많이 났습니다.
남상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중국의 우리 역사 왜곡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SBS 사이트의 여론조사에서는 정치·외교적 대응 방안과 장기적·학술적 대응방안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중국의 오만한 태도와 우리 정부의 무기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아이디를 애국자라고 밝힌 이 네티즌은 중국이 우리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8년 동안 세계 유명백과사전에 올릴 동안에 손을 놓고 있었던 우리 정부를 질책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은 중국이 국가적 이해관계에 따라 역사를 일방적으로 왜곡한다 해서 우리가 외교· 정치적 압력의 방법으로 맞대응한다면 궁극적인 해결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밖에 남북한을 포함한 학자들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장기적으로 풀어가자는 의견도 있었고, 어서 부국강병을 이루는 것 이외에 어떤 대책이 있느냐고 묻는 네티즌도 있었습니다.
경찰관이 범죄 현장에서 당한 부상 치료비마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을 고발한 지난 8일자 '현장 속으로' 리포트를 보고 네티즌들은 묵묵히 일하는 경찰, 소방공무원들이 다쳤을 때 그 비용을 100%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네살배기 어린이가 6층에서 떨어진 사건을 다룬 뉴스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비록 어린이가 무사했다고 하더라도 온 가족이 TV앞에 모여앉아 있는 시간에 너무 자극적인 화면이었다고 항의했습니다.
[생생뉴스
: 장관을 모욕하지 마세요.]
감기약 파동과 관련해 김근태 복지부 장관이 국회에서 질문받고 답변한 내용을 다룬 인터넷 생생뉴스와 관련해서는 질문을 한 국회의원이 준비가 부족했고, 토론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고 질책하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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