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배럴 당 45 달러 육박 국제 유가가 마침내 배럴당 45달러 선에 육박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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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마침내 배럴당 45달러 선에 육박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원유의 선물 거래가 시작된 1983년 이래 최고치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원유 수입 단가도 2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석유 위기 없을 것인가'란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적인 석유 수급 위기가
올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불황 속 준 조세 급증> 경기를 바라보는 민간과 官의 시각 차가 너무나 큽니다. 왜 그럴까요? 심층 취재로 짚어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환경이나 건강 부담금같은 준조세가 지난해보다 18%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가뜩이나 어려운 가계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기업인들은 한국의 노동.노사 문제가 대 한국 투자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 책임 총리제 직접 언급>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내정은 총리에게 맡긴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책임 총리제를 직접 언급했습니다. 내일로 다가온 신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 최종 발표를 앞두고, 한나라당은 발표를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국과의 특수 관계를 고려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비판 발언을 삼가해온 북한이 중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부와 언론 등이 나서서 고구려사를 왜곡하고 있는 중국의 양대 민간 웹 사이트는 고구려사를 여전히 한국사로 설명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역사 왜곡의 원조격인 일본의 고대사 왜곡, 여전히 매우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올 최고 더위>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로 올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열대야,
정전, 불통 등 폭염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배추도 불볕 더위로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에서도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찜통 더위가 오존 발생률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올들어 오존 주의보가 126회나 발령돼, 이전까지 가장 많았던 2000년의
2배를 훌쩍넘어섰습니다. 당초 목요일 쯤에 내려서 무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예상됐던 비 소식도 감감해지고 있습니다. 폭염, 좀 더 참고
이겨내셔야겠습니다. ^^
▶ 청소년 휴대폰 낭비 심각 / 대기 오염 40% 중국에서 왔다 / 간암 조기 발견 진단제 개발 ▶ 폐기물 매립 '속임수 안 통한다' / 자주 대공포 리콜 / 백억대 임대 분쟁 ▶ 10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밀수 / 주차장 된 버스 전용차로 / 올림픽
D-3, 코리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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