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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입력 : 2004.08.10 10:00
9일 오후 4시쯤 강화군 석모도의 한 선착장에서 여고생 모델 17살 오모양이 잡지화보 촬영을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습니다.
오양은 빠른 해류에 휩쓸려 실종돼, 2시간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촬영진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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