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와 관련해 미화 1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품을 전달키로 결정했습니다.
외교통상부 신봉길 대변인은 "지난주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으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고 이러한 지원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3일 노무현 대통령 명의의 조전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 교외 한 슈퍼마켓에서 지난 1일 누전에 의한 가스폭발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46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