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의장은 최근 경제상황을 'IMF 사태보다 더 나빠진 경제위기'라고 규정하고, 감세정책을 통해 친기업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소비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또 중소기업과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간 소득세와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기업가 정신을 고무시켜 투자를 유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경제상황은 청와대와 열린우리당만 모르는 경제위기"라고 주장하고, "국가재정은 '재정파탄'을 우려할 상황이고 경제는 '공동화'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