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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외교부 중심 적절한 대응 지시

양만희

입력 : 2004.08.09 16:00


노무현 대통령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문제에 대해 외교통상부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적절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여름 휴가에서 복귀한 뒤 처음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부의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이렇게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역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중·일 세 나라간의 역사 문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고 청와대의 김종민 대변인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