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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에 불로 돼지 450여마리 불에 타

정준형

입력 : 2004.08.09 09:40


8일 밤 10시 반쯤 충남 보령시 신덕리 54살 유 모씨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5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3천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돈사 환풍기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환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