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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에다가 미국 내에서 9.11테러보다 강력한 테러공격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고 타운젠드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이 주장했습니다.
타운젠드 보좌관은 미 폭스 방송에 출연해, "알 카에다는 9.11 때보다 큰 규모의 파국적인 공격을 원하고 있다"면서,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테러경보 수준 격상 결정 역시, 실질적인 위협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테러경보를 높인 것이 테러범들의 테러모의를 어렵게 했을 것이라면서, "문제는 테러범들의 테러모의를 완전히 분쇄했느냐 아니면 부분적으로 분쇄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