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서 인질극 벌이다 체포...검거과정서 자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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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났던 이학만이 범행 8일만에 서울에서 체포됐습니다.
이대 목동병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강 기자!
(네,이대 목동병원입니다.)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학만은 오늘(8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학만은 경찰 검거과정에서 자신의 배를 여러차례
흉기로 찔러 자해하는 바람에 현재 이곳 이대 목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학만은 오후 5시쯤 방화동의 한 연립주택에 들어가 집에 있던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학만이 집에
있던 여주인과 아기를 인질로 잡고 인질극을 벌였으며 이 여주인의 아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서경찰서 공항지구대 경찰관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거과정에서 이학만이 자신의 배를 세차례
이상 흉기로 자해하는 바람에 이곳 이대 목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학만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이대 목동병원 주변에는 현재 경찰병력 2개 중대가 배치된 가운데 취재진들이 몰려들면서 구경나온
시민 3백여명과 함께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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