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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곳곳 정체현상

박정무

입력 : 2004.08.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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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전국의 고속도로는 예상대로 귀경차량들이 몰리면서 주로 상행선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정무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전부터 조금씩 시작됐던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현상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요금소 주변은 피서를 떠났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의 정체가 심각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으로 원주에서 여주까지 40km 구간에서 차량들 심하게 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홍성에서 당진까지, 경부고속도로는 입장휴게소를 중심으로 정체 구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 여주 나들목입니다. 오른쪽이 인천 방향인데 차량들 흐름 답답합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휴게소입니다. 오른쪽이 서울방향인데 보시다시피 차량들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주차장과 다름없습니다.

현재 평소 휴일보다 서울까지 도착시간이 한 두 시간 더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모두 30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