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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벽제 개명산, 생태보전지구 지정 추진

박수택

입력 : 2004.08.08 10:37


생태 보전 상태가 뛰어난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 개명산 일대 자연녹지 68만 평에 대해 도에 생태계 보전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고양시가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해발 높이 6백21미터인 개명산의 자연경관과 식생환경이 뛰어나고 환경부 분류 생태자연도 1등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태계 보전지구로 지정되면 야생 동물을 잡거나 식물을 채취할 수 없으며 건축을 비롯해 자연 상태를 망가뜨리는 모든 행위가 금지됩니다.

그러나 전체 면적 가운데 46퍼센트가 사유지여서 보전지구 지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