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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 실무대책협의회 2차 회의 개최

이성철

입력 : 2004.08.06 17:03


정부는 6일 오후 외교부 이수혁 차관보 주재로 제 2차 고구려사 왜곡 실무대책협의회를 열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범 정부 차원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국 정부가 1948년 이전의 남북한 역사를 모두 삭제한 의도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후속 대책을 숙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고구려사가 한민족의 정체성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중국 정부와 지방정부, 학계의 왜곡에 정면 대응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6일 협의회에는 외교·교육·통일부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사편찬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와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