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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이
입력 : 2004.08.05 19:49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한국고속철도공단의 파생금융상품 거래 과정에 개입해, 40억원을 챙긴 혐의로 외국계 은행 황 모 상무와 한국 고속철도공단 정 모 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어제 영장이 청구됐던 농협중앙회 신모 과장과 컨설팅업체 대표 등 네명을 구속수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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