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고구려사 문제와 관련해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한국 고대사와 근대사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중국은 외교부 홈페이지 한국 역사 부분에서 고구려를 삭제한 것이 논란이 되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의 한국사 기술 부분을 5일자로 삭제했습니다.
정부는 중국 정부의 삭제 조치에 대해 외교채널을 통해 중국 정부측에 실망과 함께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외교부는 고구려사는 우리 민족사의 불가분의 일부로서 양보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의 고구려사 기술 삭제는 바로잡으라는 우리 정부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것이어서 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