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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감기약 건강보험 청구...연평균 2천583만건

조정

입력 : 2004.08.05 14:44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PPA성분이 들어있는 의약품에 대한 병원과 약국의 건강보험 청구 건수가 최근 3년 6개월 동안 연평균 2천5백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1년부터 올 6월까지 PPA 함유 의약품의 건강보험 청구건수가 총 9천40만여건, 청구금액은 395억여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식약청이 PPA 성분 감기약에 대한 조치를 빨리 취했더라면 뇌졸중 위험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