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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일 정상회담

최영범

입력 : 2004.08.04 19:58


<8뉴스>

고이즈미 총리는 4일 방일 중인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2월 일본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정상회담 장소로 제주도만큼 좋은 곳을 고르고 있다고 말해 12월 정상회담은 지난달 고이즈미 총리의 제주도 실무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이 될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과 솔직하게 대화해 긴밀한 양국 관계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