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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금
입력 : 2004.08.04 19:58
금강산 육로 관광을 다녀오던 관광객 40여명이 4일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속초 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4일 북측 지역에서 점심에 생선회를 먹었으며, 서울로 돌아오던 버스 안에서 집단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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