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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험국가 여행 자제 성명' 발표 예정

허윤석

입력 : 2004.08.04 11:36


정부는 4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윤광웅 국방부장관 공동 명의로 이라크를 포함한 위험국가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하는 대국민 성명을 발표합니다.

정부는 4일 성명에서 자이툰 부대 파병을 계기로 이라크를 비롯한 해외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테러 가능성이 큰 만큼 위험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호소하고 이라크내 교민보호와 안전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외교통상부는 4일 오전 반기문 장관 주재로 이라크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이라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교민보호 대책을 집중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