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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서 '전기합선' 추정 불

정준형

입력 : 2004.08.04 11:33


3일 밤 11시 반쯤 서울 명륜동 2가 모 상가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실외기 3대와 건물 벽 등을 태워 4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선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로 미뤄 에어컨을 많이 사용해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