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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이라크차출 다음주 종료

유영규

입력 : 2004.08.04 10:05


이라크 안정화작전에 투입되는 주한 미2사단 2여단 병력 3천600여 명은 다음주까지 단계적으로 출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4일 보도했습니다.

미2사단은 2일 오전 경기도 동두천 소재 캠프 케이지에서 이라크 차출 장병들에 대한 환송식을 가진 직후부터 본격적인 파병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선발대 191명은 환송식이 끝나자마자 오산 공군기지로 옮겨 전세기 편으로 쿠웨이트로 떠났으며 나머지 병력들도 항공기 16편에 나눠타고 다음 주까지 출국을 완료할 것이라고 미공군 관계자가 전했습니다.